개인적으로 스투 우승자는 밸런스로 펌하할게 없다 보는데

기본적으로 동족전 결승이 별로 없어서...
밸런스로 동족전 결승 나온 느낌도 자날 막바지 저저전 2회 결승빼면 없는듯...
우승자는 그래도 다들 클라스가 있어서 우승했봄

무슈제이의 남자는 기억조차 되지않는군

군심 역대급 프사기시절 허구헌날 프프결승나왔는디

ㄴ국내대회는 프프전 없어서 안 적었는데...개인적으로 밸런스의 중심은 국내대회라 생각해서리...

국내대회 프프전 결승은 작년 케스파컵 뿐이 기억안남

우승자는 폄하할게 없음

반대로 그 밸런스적인 불안정요소가 있다면

그걸활용못한 다른 동족선수들이 못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