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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18 20:27:59 KST | 조회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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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순뽑는 타이밍에 들어간 판단이 너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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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탱크 더 많았는데
노준규는 분산된 시즈모드였고 이정훈은 전멸당하기 전까지 퉁퉁포로 밀고감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이때 가장 타격이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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