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2경기 이해 안되는점..

1.울트라 나와 놓고 적이 폭풍함 이랑 불멸자 나올 시간 주는 이유

 

2-1. 첫교전 지고나서 또다시 울트라 모으는 이유  

 -추적자랑 불멸자뿐인데 싸우면서 저글링 확찍고 양쪽보내서 시간벌거나 울트라 뽑더라도 추적자 불멸자 위주니 저글링을 많이가면 안 되는가

2-2. 나중에 교전이겼으니 2-1이 옳은 선택이라고 보면  이겼으니 다시 정비하면 안되는가..

 

3.(전체적으로) 속이는 플레이는 좋았는데 왜 그걸로 공격적으로 못쓰는가.

  히드라의도를 뒤늦게 알았다는걸 불사조를 보면 알텐데 사폭타이밍에다가 1번같이 풀세트 다 기다려주는  이유가 가장의문 

 

최종적으로 상성이 원래그런건지 김민철이 못한건지가 궁금함

그냥 하나임. 우린 상황을 다 알고 김민철은 모름. 그리고 저글링이 추적자 상성이지만 대규모 가면 그런거 없음

1. 울트라 있다고 그냥 달려들면 못이기고 여왕이 걸어갈 점막로드 완성을 기다려야함
2.저정도 상황이면 링 있아봤자 토스가 집정관 몇기만 찍어도 다 녹아내림
또한 멀티에 광자포 심시티 완벽해서 견제 블가능

울트라로 나가려는데 분광기로 돌아오게 만든거같던데 광전사 9기에 분광기에 4기 태워서 멀티, 본진, 앞마당

결론은 프사기군..

이런 저런 이유가 많지만 핵심은 발교전으로 말아먹은거라고 해야 할까...

1번.. 점막로드가 없어서 안갔어야됨.. 여왕없는 울트라는 그냥 고기...

전 두번째 센터멀티 밀려다 패한이후 왜 역뮤탈 안했느냐가 의문.... 가스가 3천이였고 드론도 충분히 붙어있는상황이라 역뮤탈로 흔들어준뒤 대미지 줄수있으면 주는거고 못주더라도 불사조 조합 강제만 시키면 이후 울히링이 엄청나게 탄력받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