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이랑 ig연합은 생각하면 협회 작품일거 같은데...

협회가 ssl 시드부터 보면 중국시장을 이용해서 스투인기를 높이고 싶어하는게 보임...

ssl 시즌1-2 시드부터 생각해보면 글로벌 시드에 중국선수는 사실 해외선수들만 놓고봐도 한참 밑 순위인데 줬으니

프라임에게 딜을 한게 아닐까 싶은?

어차피 프라임 전력이 약하니 중국선수가 1경기 정도 나올수 있는 엔트리다 보니

프라임에게 제안을 하고 먼가 지원을 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박외식 감독 혼자 힘으로 ig랑 연합을 했을거 같지는...

감독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어설픈 중국선수 연합하느니 차라리 아마추어를 1-2명 델구와서 연습시키는게 더 나을테니

(물론 아마추어가 프라임 오고 싶어할지는 모르겠지만;;) 

짐은 그래도 중국 최강의 프로토스이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