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스라인 정리해보면

제일 페이스 좋은건

 

김준호 케스파컵 우승에  양대리그 모두 생존

 

같이 페이스좋았던 원이삭은 케스파컵 16강탈락과 SSL 16강탈락으로 한풀 꺾인 모양세

 

 

그외에는 주성욱 김대엽이 얼추 비슷한 페이스인데 둘이 팀킬이라 둘중 하나는 4강이니  대라툴은 4강가면 2연속 4강!

 

정윤종 김도우는 2014년에 비해 확실히 부진한 모양세. 둘다 시즌1.2둘다 반쪽리거(GSL. SSL) 이고  각종대회에서도 그리 좋은모습을 보이진 못하고 있죠.

 

김유진은 언제 사고칠지몰라서 항상 지켜보긴하지만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WCS 리그에서 영 부진한듯. 작년엔 16-32-16이었나 그랬는데 올해는 1시즌 양대광탈 2시즌 현재 GSL 32강 대기중이니

 

백동준은 시즌1 SSL 8강으로 부활하나 싶었는데  안타깝지만 요즘 페이스는 토스들 중에서 가장 안좋은듯.

 

SSL은 저그가 제법되고 GSL은 테란이 제법 되니만큼 양리그에서 김준호와 원이삭이 재미를 볼지도 궁금하네요

김유진 8 32 16

흠.. 난 원이삭 다음이 김준호라 생각함

김준호>원이삭>>주성욱>김대엽>정윤종,김도우,백동준>김유진순인듯...

김준호가 최근페이슨 더 좋긴함 원이삭은 케스파컵 광탈 . 특히 스타리그 4토스조 탈락이 컸음

아이컨택// 최근에 김준호가 원이삭 2번이나 잡음. 원이삭 SSL탈락시킨 장본인 김준호

걍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