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주변에 게임가지고 딴지 걸면 이 기사 보여주세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70782&redirect=false

게임 산업이랑 이스포츠 산업이 한류에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크고 케이팝의 배가 될 정도로 수익성 있는 산업인데

일부 게임 중독자나 게임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깎아 내리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기사 보여주세요.

이거는 분명히 객관적인 자료고 자료를 만든 기관이

문체부 소관의 재단법인으로 법적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주식으로 재산 날림 - 스트레스로 살인 - 개인의 잘못
게임하다가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게 됨 - 살인 - 게임의 잘못

저거보여줘봐야 인정 못받음
인정이 됐으면 진즉에 됐겠지

이런거 보여줘도 깔 사람은 까요 입증된 것도 아닌데
게임 그거 중독성 강한 거 맞잖아 하면서

저런거 보여주면 중독성 타령함

중독중독 하는 새끼들이 술은 잘만 쳐마시지

공중파에 나와서 스타2나 롤이나 하스스톤 하나라도 결승만이라도 송출 계약같은게 된다면..
인정할까말까일듯 '생방송'으로..

지상파는 바라지도 않고 솔까 요즘 파급력은 지상파보단 tvN이나 J 종편이 훨씬 쎔. 거기에 결승급만이라도 생중계되면 좋겠음

히오스렉//9시 뉴스 스포츠 뉴스까지 끝나고 막바지 5분이나 10분내에 게임대회소식같은거 간략하게 소개해주는 코너 마련해주기만해도 감지덕지일듯 그리고 기상예보로 끝..

ㄴ지상파 3사 모두 전 연령대를 생각해서 방송 편성을 하느라 모험을 두려 하지 않죠. 새로운 포맷의 방송을 만들려 하지 않는게 지상파인데. 당장 요즘 대세라는 쿡방도 J 종편 '냉장고를 부탁해'로 확 떴다는 분석도 있구요.
그리고 JTBC는 뉴스룸 1, 2부 방송 시작 직전 광고(광고 가격을 매길 때 가장 비싸다는) 3편 중 최소 한 편은 게임 광고로 넣더군요. 이런 곳이 훨씬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