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프로게이머 사이에서도

정윤종이랑 이병렬이였나요?

조지명식에서 노gg 드립할때도

그냥 껄껄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인데

(아무래도 방송경기가 아니라 단순 래더라 그런거겠지만서도)

아마추어들이 왜이리 gg에 민감해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이상할 정도로 매너리즘에 빠져있어요.

남 흠짓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최지성 선수는..

적당새 // 최지성 선수가 그 협회쪽이 전환할때 그 때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 때는 노gg 뿐만 아니라
자기들이 누구인지 모를 줄 알고 욕하거나 그랬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네
단순 노 gg 때문에 sns에 글썻던건 아니였던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