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가 점점 프로리그에서도 예전 스타1 이영호 포스가 점점 나오고 있네요

프로리그 우승하고 양대리그 우승만 하면 스타1 이영호 포스를 스타2 선수들중에 그나마 조성주가 가장 근접하게 그길을 가고 있느것 같아요.

그닥 저그들한테 발목을 너무잡히는 듯해서

케스파컵에서 광탈한거보면 아직 저그전 보완은 필요함

이승현 조성주는 확실히 리쌍을 연상케함. 김준호가 가세해서 트로이카가 되면 재밌을거같은데

우선 11 자날정종현부터 넘고 이야기하죠

그 정종현도 그시절이영호보단 못하단 평간데

저그전이 문제라 아직 멀었음

스타2에서 자날 정종현 정도만 되도 본좌급임.

군심와서 스2는, 스1보다 많이 불안한 겜이라 이승현 조성주 수준만 되도 리쌍이랑 비슷하지 않나 봄. 리쌍시절에도 다른게이머 우승자 많이 나왔으니

ㄴ 그럼 커리어가 넘사여야되는데 조성주는 아직그게아님

정종현은 테사기 시절에 잘했던 이미지와 문성원한테 처참하게 지던 모습이 너무 컸죠.

이승현은 커리어가 되는데, 조성주는 운이 안따라주는지 커리어는 별로라..

어차피 역대 본좌에 밸런스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