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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10 20:20:42 KST | 조회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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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승부조작 해프닝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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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열사와 이관순의 오빠 프로게이머가 탄생하였는데
제발 이렇게 거절한 사례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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