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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7 21:26:01 KST | 조회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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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어윤수의 환한 얼굴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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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준의 시작이었던 첫 준우승 할때만해도..
준우승이었는데도 자긴 여기까지 온게 신기하다는듯이 좋아하던 모습은 이제 영원히 못보는건지..
조지명식때도 원래 장난기 많고 웃긴 캐릭터였는데 어느순간 앵그리라는 별명이붙더니
그담부턴 볼때마다 그냥 화난 얼굴이었음.
근데 지금은 앵그리도 아니고 sad인듯....
웃는 얼굴이보고싶다 후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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