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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6 21:53:00 KST | 조회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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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스 두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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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는 수준으로 계속해서 어느 수준 이상으로 못 올라오는 것 같고
한재운은 너무 투박함. 자날 초기 김찬민이 생각날 정도로 날빌만 퍼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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