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투견(레이너특공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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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3 18:59:57 KST | 조회 | 141 |
제목 |
짐 레이너 성우인 최한 씨의 뉴타입 인터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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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같은 영상을 보면서 녹음할 때 애초부터 "아, 이건 한편의 영화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더빙에 임했대요. 그래서 더빙 방식도 외화 더빙하는 방식을 고수햇고. 애초부터 블리자드가 추구했던 게 스토리보다는 영화같은 게임을 추구한 것 같고. 그래서 시네마틱 영상 같은 데에서 헐리우드 연출 기법 같은 것도 많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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