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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3 16:17:16 KST | 조회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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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령우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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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나 본인이나
이번시즌2가 커리어올릴 기회라고 봤었는데
IEM월챔을 통해서 개인리그 경험도 쌓은 상태였고 테란전은 이미 조성주를 완파하며 기세가 올랐으니
하지만 프로리그에서 토스전 잦은패배가 결국 개인리그 토스전부진으로 이어지고
거기에 군숙패치라는 연타석 펀치를 맞으면서 양대백수.
안타깝지만 매시즌 조금씩 약점을 보완해나가면 좋겠네여. 시즌1에서 시즌2로 넘어오며 IEM월챔을 통해 테란전을 업그레이드 한만큼 이번 케스파컵에서 토스를 언제만날진 모르겠지만 토스전좀 득도했으면 좋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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