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정종현이나 임재덕이나 그시절잘했던선수는원이삭이나 기타등

 

윤영서나 이승현이나 황강호 최용화 현재 잘나가는선수들하고 하면 아마 이제 왜못이길수준까지 갔는지의문 임재덕이야 나이가있으니 .. 어쩔수없지만 그렇다고하기엔 기존 연맹선수들도 잘하는사람도 많은데 . 

 

정종현도 나이도있다고하지만 손목부상은 둘째치고 

 

그냥게임에 흥미를 잃은건가 아니면 그떄 자날때 협회 오기전에 최적화나 이런게 덜된거인가.. 오픈시즌1의 김원기처럼 

 

상금먹튀나 이런걸 애기하는게 아니라 현재보면 분명수준떨어지는 경기도있는데 그시절이라 빌드정립이나 안된게많아서 가능한건지 .. 여러분들생각은요?

 

 

정종현은 일단 부상으로 인한 연습부족이 제일큼;;

게임이 초창기였던점이있죠. 지금처럼 게임이 정립되기전이니까요

임재덕은 나이 문제가 확실히 클거고, 정종현은 부상, 이정훈은 멘탈...

해병왕콩정훈/근데 솔직히 정종현이 전그 기량이 떨어졌다고느낀게 정종현 이승현 자날결승떄 7세트 메카닉간거보고 물론 운영은 부족함이없지만 정종현이 이승현이나 스테파노 제외하고 자기보다 아래라고생각하는 저그게이머는 바이오닉위주로간걸로기억하는데

그래도 문성원 최지성 등등은 아직 잘 하잖아요 오히려 군대가 문제지

egernya/이정훈은자날떄 전성기때도 잘한단느낌을 단한번도못받아서..

연습을 못하니 기량이떨어지지요...

그당시 저테 밸런스가 감염충때문에 바이오닉으론 도저히 답이 없었어요

덧붙이자면 최연성감독이 손목이나 그런 부상이 심해지면 메카닉쪽으로 갈수밖에없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