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저전 해불기토랑 마이오닉 장단점

마이오닉이 해불기토 보다 기동성이 좋다고 하는 이유가

 

해불기토는 맹독충을 한번에 다수 킬 할 수 있는 스플레쉬 유닛이 없기 때문에

 

개체 수 = 화력 이라서 유닛을 긁어 모아서 진출을 하면 

 

저그 빈집터는 플레이에 약해서 기동성이 안좋다고 하는거고

 

마이오닉은 지뢰가 다수 킬이 가능해서 일부 병력을 수비로 놔두고

 

진출하는게 가능해서 저그 빈집터는 플레이를 해불기토 보다 막기 수월함

 

저그 빈집터는걸 해불기토 보다 막기 수월하다는거지 마이오닉이라고

 

빈집 막기 좋다는건 아님..

마이오닉은 속도전이나 회전력이 좋은데
해불기토가 정말 그 기동성을 커버칠만큼
한방싸움에서 마이오닉보다 더좋냐면
그것도 아님

토르가 1.87
지뢰가 2.81
(...)

그리고 지뢰는 예전만큼 좋지 않죠, 저그들이 워낙 대처를 잘하고 있다보니. 저는 지뢰 안쓴지 오래됬구요

저그 교전컨이 발전해서 지뢰로 이득을 못거둔다고 하더라도

저그가 정면싸움만 계속 해주면 해병지뢰 회전력으로 계속 밀어붙이다 보면 기회가 오는데

요즘은 저그가 영리하게 테란이 진출하는거 보면 빈집을 털어서 자원줄 타격을 주고

테란은 자원타격을 받아서 똑같이 피해를 주려고 급하게 공격하다 보면

점막을 밟아서 점막위 맹독충에 진출한 병력 손해보고 이런식으로 저그들이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