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이후 해외대회 기록들을 보면...

뭐 전부다 막장이긴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어째 선수의 질이 토스쪽이 유독 구리다는 느낌을 받는데, 그냥 착각인걸까요? 

 

착각이 아니라면 왜캐 해외토스들은 유독 줘도 못먹는 상황을 연출해내는것인가요?

 

국내 저그와 테란, 토스의 실력을 100이라 할때 해외 저그와 테란은 대략 50 정도는 찍고 있는데, 유독 토스는 30 찍는 느낌이어서요.

 

그러고보니 해외 토스 중에 인재가 별로 없는 듯. 당장 잘하는 외국인으로 언급되는 스칼렛, 스누트, 버니 중에도 토스가 없는 거 보면

스칼렛은 실력 많이 떨어짐
버니 스누테 투탑으로 봄

나니와가 복귀 했지만 예전만 못하고

ㄴ 토스 플레이가 외궈들에게 안맞나? 아아...개노답 외궈토스 새끼들이라고 외치고 싶네.ㅋㅋ 어찌보면 이번 군숙패치의 원흉이 외궈토스가 아닐까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 존나 웃긴게 외국인들은 제일 쓰레기 종족이 제일 강함 자날 때도 스텦 이전 이후 나니와, 헉, 마나까지 토스들이 엄청 탄탄했고 군심은 저그에서 줄줄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