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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1 21:55:46 KST | 조회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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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인터뷰 올라온거 보니깐 벤시 일부로 마나 모은거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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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게 아니라 촉수만 생각하고 마나 남겨놨는데 부화장보고 철렁했다고 합니다 ㅋㅋ
Q. 어윤수의 부화장을 꽤 늦게 봤는데 이유가 있는지?
가시 촉수에만 정신이 팔려서 부화장을 늦게 봤다. 은폐 마나를 가시 촉수만 생각하고 남겨놨기 때문에 그걸 본 순간 철렁했다. 마지막 가시 촉수를 공격할 때는 속으로 '제발, 제발...'하는 심정이었다. 예전부터 이런 비슷한 상황으로 이기면 재밌겠단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이렇게 이기니까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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