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조종사가 몰던 밴시는 퇴역 즉시 박물관행될듯...

사관학교나 전쟁기념관급 메이저 박물관에 영원히 보관될듯... 그 해병들 동상에, 어떻게 마지막 촉수의 위치를 파악했는지의 계산 과정이나 뭐 그런것들까지 다 박물관에 들어가 있고, 막 그 해병들은 국민장으로 장례 치르고 그 가족들은 평생 먹고 살 연금에 세금 면제까지 가려나

살아있는박물관

하지만 발레리안 황제의 추천에 따라 레이너 특공대로 들어가고...
그렇게 훈장받은 지 얼마 안되서 혼종과의 전투로 끌려가는데...

현실은 엘리당하고 야생 저그가 된 타락귀들에 은폐가 풀린 후 끔살

ㄴ 또 혹시 모르잖아요. 그때에 타락귀들이 야생저그가 되어서 혼란스러워서 서로 물어뜯는 사이에 거의 부서지기 직전에 유유히 탈출...그렇게 자치령이 보낸 구조대에 구조되는데..

이렇게 될수 있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