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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1 00:32:50 KST | 조회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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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스2 하니 기적의 파수기 컨트롤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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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건... 옛날경기니 기억이 틀릴수도 있음.
분광기에 파수기 태워서 저그 견제 감
파수기 내렸는데 여왕과 촉수가 하나 있음.
다른 토스와 같이 파수기 내리고 광전사 소환해서 그 라인을 돌파하려고 하는데
촉수에 역장 씀. 뭘 했냐면 촉수에 정확히 역장 써서 광전사가 들러붙질 못해서 촉수가 프리딜함 택신이 뭔가 잘못 된걸 깨닫고
여왕으로 타겟을 바꾸는데 보통 역장을 여왕이 도망가지 못하게 쓰는데 부화장과 여왕 사이에 역장을 2개인가 썻음
여왕이 원래 도망가려는데 또 광전사 심시티 되서 들러붙질 못해서 파수기의 딜로는 여왕이 간지러워했음
그리고 링뛰어와서 막힘
이 경기 진짜 저그가 역장 쓴 줄 암.
그리고 앞마당 심시티 상태에서 파수기가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었음
근데 링이 뛰어와서 파수기 때리고 있었음
그떄 당연히 역장으로 막아서 링 돌리기가 짤 막히는 시나리오 였는데
수호방패를 씀.
그래서 링 난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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