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토스는 완벽해졌지만 군심의 문제는.........

토스만의 문제가 아니겠죠

군심의 문제는 게임이재미가 없다는거 황밸이라는 허울은 좋았지만

지긋지긋한 수면제같은 혐영경기와 노답삼혐제  의 활약으로 게임내적인

경기재미는 망하고 흥행도 연속스2디오결승에 a4결승홍보하고

시청자도 관중도 점점망해가는 때라 최악...

물론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는 경기내용도볼만하고 리그도나름

괜찮았던 시기였던거 같음 하지만  2011년에 리그흥행정점을달리고

2012년에 경기력부분에서 충만했던 자날에 기록에 비하면 너무 초라함

 

 

만약 공유가 리그가 좀흥하고 경기양상도 괜찮다면 군심은 스2역사에

흑역사로 자리잡을듯 

2013년은 프로리그 완전 암울한 상황 아니었나요.... 팀도 다 없어지고 장소도 똥망에 관중도 안오고

정작 그 2013년이 게임은 진짜 제일 재밌었는데 ㅜㅜ

그래도 군심에서 한가지 건질 것이 있다면 완벽해진 토스라는 점임. 사실 단순히 완벽해진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자신의 정체성을 찾은 수준인데, 그동안 스1과 자날을 보면 뭔가 치명적인 결함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정체성을 찾지 못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이것이 토스가 그동안 암울했던 요인이었다고 보기도 하고요.

ㄴ그부분이 데스볼토스라고 현재 공홈에서 가루가되도록 계속까이는요인
공유에선 개편되려 하죠

그래도 전체적으로 암울했던 군심시기에서 그나마 좋았던게
2013년 10~12월까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