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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8 21:27:19 KST | 조회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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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목까지 치면 얘가 최강포스였던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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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개인리그 12회출전중 결승전 12회진출(2006~2012)
7회우승, 준우승 3회, 3위 2회
12번의 리그를 치르는 동안 한번도 3위밖으로 밀려난적이 없음.
데뷔 2006년 초딩3학년 10살,
첫우승 2007년 초딩4학년 11살때 함.(만9세로 역대 E-SPORTS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기록)
얘가 다해먹으니까 리그 룰이 2번 바뀜.
처음에 S3 속도에서 S2로 속도 바뀌고 다른 강자들이 문호준 독주를 좀 막아주길 기대했으나
3연속 우승해버림.
결국 빡친 온게임넷과 넥슨이 개인전으로 문호준 독주는 못막는다고 판단하여
2:2:2:2방식으로 대회를 아예 바꿔버려 개최함. (스타로 따지면 개인리그->팀리그 수준의 룰개정)
여기서도 혼자 캐리하며 결승진출하나 결승전에서 팀원이 너무 못해서 4위함.(문호준이 번 포인트는 결승멤버중 1위)
그 다음대회에 팀원을 교체하고 출전하나 최초 결승진출 실패하고
리그 주최측에서 자기 견제하는거에 빡쳐서 리그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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