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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8 20:35:53 KST | 조회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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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스1) 스폰할때 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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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품질 ㄱㅄ인거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의미+의리로 커플룩으로 두켤레 사는것을보고
속으로 '임마 돈아깝게....'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양대리그 스폰하는것을 보니 신발은 아니더라도 다른 웨어쪽으로 하나정도는 살까 진지하게 고민중이긴 함
황효진이란 사람을 다시보게 된 계기는
개인적으로 목소리가 극 불호라서 택신 우승한 시즌에 단 1초도 보질 않았는데
저번 시즌은 자기 목소리 별로라는 피드백 수용하는것을 보고
나름 관심받고싶어할텐데 과감히 캐스터 안하는거보고 다시보게 되었음
물론 정명훈일은 아직도 쬐끔 아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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