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저막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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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6 15:03:03 KST | 조회 | 204 |
제목 |
스타가 흥행 힘든건 맞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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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게임시장은 aos가 대세를 쳐드셧고 aos에 비해 홀로하는 게임+롤과는 비교가 안되는 난이도로 인해 하기 힘듬..
+스피드+순삭되는 경향이 많아서 스타1의 주 연령층인 현재 30줄 다 찍어가시는 분들은 피지컬적 한계랑 시간적 제한에 게임 많이 하지도 못하고 즐김으로 한두판들 하시던데 인퍼페이스가 훨씬 좋아졌음에도 하는 족족 삭제겜되는데 흥미를 끌기 힘듬
남은건 우리같이 멋 모르고 손댔다가 참맛을 알게된 유저인데.. 이마저도 맵핵 쉬바럼들때메 떠나는 사람이 늘음..
방송홍보도 초반 싸운거때메 게임내적 모습은 홍보도 안됬고 뒤늦게 갓포티비가 심폐소생술로 국내판이 살아나고 있는데 아이러니 하게 외국에서 판이 줄고 혐영에 질려 접은 사람도 많다는 코멘도 봄...
그래도 국내 심폐소생술로 접하는 사람 꾀 주위에도 늘었는데 토스를 제외한 난이도 씹극혐이라서 접는 사람도 엄청 남
젤 먼저 맵핵들 싸그리 정의의 철퇴를 단칼에 내려주고 워크 유즈맵을 흡수하돈가 스플유닛의 위상을 현재보다 줄이던가 산개같은 컨트롤을 편하게 유닛간격이나 공격 우선순위를 바꾸던가..뭔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고.. 아직 공유라는 카드가 남았으니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죠..
희망고문도 되는게 게임성마저 시궁창나면 모르겠는데 손만 대면 살아 날 수 있으니 희망이 생김...
근데 고병재가 김지성상대로한 탱크메카닉에 바이킹보단 의료선 다숯지옥불기갑 머리통드랍 생각보다 괜찮은데 저그전에 하믄 안괜찮남.. 바드라나 뭐나..... 경장갑머리에 한번떨오지면 난리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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