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숙주 때문에 다른 방법을 '잊고' 있던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

그래도 군숙 쓸 사람은 쓴다지만...(얀스 오스골드)

바퀴는 그야말로 올 인이라 막히면 뒤가 없어서 안썼던거임

바퀴짜네기는 올인임

얀스 아스가르드 아님?

바퀴에 뭐 그리 대단히 투자하는 게 많다고 뒤가 없기까지 함?

가스 안 파고 짜내기라 이후 테크가 없음

트리플 가스도 안파고 바퀴 짜네는건데 막히면 똑같이 트리플vs트리플 상황에서 누가좋을지는 꼭 말하지 않아도 당연하지 않나요

무조건 테크 안 타고 짜내겠다는 것만 바퀴 체제인가

저그는 원래 일벌레 타이밍에 병력찍으면 뒤가 없음 운영가능할 만큼 피해 못주는 이상

오늘 경기는 저그가 이기니깐 뒤가 없는걸로.

경기 안봣음?

바퀴가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막히면
뒤가 없긴 한데

일꾼 20 마리 정도 피해 주는데 성공한 정도 = 동급의 피해

넣어주면 올인도 올인이 아니게 되서

바퀴가 무슨 올인 전용 유닛이라는듯이 말하니까 웃겨서

뮤탈이후 바퀴=메카닉 해법 이라고 말할수 없다는게
메카닉빌드를 구사하는것도 다양함.
요즘 유행인 기갑밴시로 피해주면서 기갑토르 밴시로 넘어가는것도 잇고, 공성전차 찍으면서 방어타워에 투자 탄탄히 하고 극후반 바라보는 메카닉 운영이 있음.
저 바퀴짜네는건 토르위주의 메카닉에 강한거고요
한가지 면만 보고 이게 해법이니 사기니 볼 수 없다는 거임

해법이고 사기라 말하지 않았고 바퀴 뽑으면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음

아니 경기 보신거 맞음? 오늘경기에 바퀴 올인이 나왔으니까 그걸 말하는건데 ㅋㅋㅋ
누가 바퀴뽑으면 무조건 운영이 안된다고함? 오늘 경기에 나온 빌드가지고 말하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