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용 자원이 1000밑으로 내려가질 않았음

생산창에도 계속 생산놓치는 모습 나왔고

 

견제로 휘두르면서 트리플최적화 끝내고 4번쨰 사령부 준비완료되서 정우용이 상황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견제로 신만 내다 정작 병력이 없어서 지네요

 

전태양 경기 보는듯...

맞음 딱 전태양임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전태양이었네

병영이 일찍 늘어나서 해병이 줄지어서 뽑혀야 하는데 경기보니 완전 컨디션이 망

ㄹㅇ 천밑으로 내려가는건 견제 다막히고 병력 잃을떄만 내려갔음

목디스크로 고생하던 정종현 말년 플레이 보는것 같았음 정우용도 부상이 아니라면 테란이 피지컬이 안되면
가능성 없는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