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5-04-24 22:00:52 KST | 조회 | 144 |
제목 |
조중혁과 박령우는 시기를 굉장히 잘만난듯
|
티원이 새롭게 팀을 리빌딩하는 시기에
박령우가 저번시즌 막판에 보여줬던 포텐을 떠뜨리며 저그주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고
조중혁은 프로리그보다 개인리그라는 기회를 확실하게 잡으면서 코칭프런트의 눈도장을 확실히 얻었고
김지성도 티원에서 빛을 볼려면 조중혁처럼 하는게 중요했는데 개인리그를 놓쳤으니 3라운드에선 출전기회 많이 못잡을거같은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