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본좌의 한계

역시

 

방송무대에서의 긴장감은 극복하기가 쉽지않은듯

 

개인적으론 티원에 있기보단 다른팀에가서 방송경기 경험을 많이 쌓으면 충분히 좋은선수가 될 자질이 보이는데

 

티원에 있는터라 기회도 못잡고..

 

참 안쓰럽네요

프로리그도 거의 못나오니 연습실에서만 아무리해도 방송나오면 울렁증 나오니 다른팀으로 이적하기 바람
스타테일로 가라

정명훈이 가장 잘된케이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