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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4 00:34:33 KST | 조회 |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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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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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오딸잡 : 자신의 셀카라 주장하는 사진을 올리며 '간지나는 그를 보며 오늘도 나는 딸을 잡느낟'. 이는 BP 필수요소가 됨.
고추후리기 마에스트로 : 여친과의 다양한 경험 등을 올리나 증명할 방법 전무. 필수요소에서 샌드백으로 전락하기 시작. 수상함을 느낀 플보더들이 매번 인증을 요구하나 거절.
학교 논란 : 인벤 보니 서울대, 연세대 등 다양한 학교에서의 풍부한 학력을 과시하나 배페 내에 그와 동문인 분이 몇 분 있음. 흔히 말하는 SKY는 아님.
'지인' 들의 봉기 : 그의 고등학교 일대기 등 실생활을 낱낱이 폭로. 이 때 상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밑에 글을 보아하니 경고 하나로 끝났다 캅니다(http://www.battlepage.com/index.php?menu=f_freeboard8&mode=view&search=&keyword=&page=1&no=680982). 이후 쪼질이로 부상.
롤 : 각종 허언과 부심, 골드 이하의 유저들을 잡것 취급함. 트롤링에 대한 자기과시 및 대리를 자랑스럽게 자랑. 정글러 천갑5포 노답짐승새끼설 제창
롤신봉자 1회차 : 조건에 '병신력 풍부하거나 과거의 분쟁 해결 못 한 사람은 참가 불가' 라고 써놨더니 'Bloodbird' 라는 아이디로 몰래 신청. 처음에는 몰랐으나 참가신청 명단을 추리던 도중 명탐정 숨난과 Kal롬보 반장에 의해 필터링 됨.
키옹파 : 각종 허언과 부심.
스타2 : 랭부심, 허언, 모욕. 그리고 허언. 해당 커뮤니티에서도 개 취급 받음.
사과문 : '제 안에 있는 또다른 내 모습이 흑룡과 같은 난폭함을 지니고 있어...' 같은 사과문을 작성하나 며칠 후 뉴게인지 기게인지에서 거지같은 어그로 끌다가 광삭.(사실 한참 전에 네라짐 상태라 진즉에 잘렸어야 했는데 뭔 짓 하나 관찰하려고 운영진이 냅둔 듯)
지금 : 올라프 잘못 건드려서 q 계속 맞으며 고소 치킨게임 중
실록동을 뒤져보시면 흔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http://www.battlepage.com/index.php?menu=t_circle&mode=view&category=&search=subject&keyword=%E3%F9&page=1&no=668
출처:배틀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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