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혐영 개선안은 이랬는데...

1. 군단숙주 - 본체와 식충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식충의 생존시간을 자른다, 식충과 싸울 생각이 들도록 식충에 자원을 부여한다, 식충을 다 제거했을때 군단숙주가 잉여가 되는 시간을 늘린다.

 

2. 밤까마귀 - 이번 개선안에 동의하는 편. 그러나 폭풍함이나 다수의 타락귀에 대한 저지능력이 상실된것이 아쉬움.

 

3. 폭풍함 - 문제는 사거리. 살모사로 갉아먹던, 국지방어기-야마토포 or 대량의 바이킹 돌격으로 처리가 가능하긴 한데 이럴려면 폭풍함의 사거리로 보호받는 저 고위기사의 문제가 심각함.(국지방어기나 살모사에 환류가 들어가거나, 바이킹, 타락귀 떼에 폭풍이 들어가거나) 사거리를 10정도로만 해줬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