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창자쏟고싶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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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2 16:47:03 KST | 조회 | 429 |
제목 |
스투 개발팀의 고집에의해 병신이된 유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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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발당시의 컨셉은 사라지고
폐기후 새로운유닛을 만들자니 아쉽거나 혹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마땅히 없어서,
컨셉이 다죽어버린 사실상 뒤진유닛 부여잡고 뜯어고쳐서
기형적으로 탈바꿈시켜버린 유닛들
1.바퀴
- 과거에는 평상시 강력한 체력리젠을 바탕으로 탱커를 수행하며
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위해 만들어졌으나,
전투중 체력재생이라는 요소가 지나치게 강력하하고,
유닛 자체의 깡스펙 조절로는 그 적합점을 찾기 어려워지자
체력 재생을 잠복이나 업그레이드 필요 등으로 돌리고
유닛의 깡스펙은 지나치게 높아진 유닛
2.공허 포격기
- 다들 알다시피, 공격시간이 길어질수록 추가데미지를 가하는 컨셉이었으나
일반 교전에선 허약, 올인류 초반러쉬에선 수정탑에 충전하고 무한연장을 시키는등
상황에따라 효율적/ 또는 비효율적이 극단적으로 갈려버리는 양상을 띄게만들어
현재상태로 바뀌게됨
3.예언자
- 개발 당시, 공격능력은 전무한 유틸리티성 유닛이었으나
광물 봉쇄가 사라지고 무자비한 DPS의 무기가 추가되는등
기괴한 과정을 거치어, 현재와같이 말도안되게 다양한 어빌리티를 갖는 OP유닛으로 바뀌게됨
더있을텐데 귀찮네요
이거만봐도 스투 개발팀이 유닛잡고 늘어지는성향이 꽤 짙다는건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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