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에서 지면 그냥 못해서 진거임

체제의 유불리는 프로급에서나 제대로 들어난다봄.

완전 고인되버린 선고기도 래더에서 써보면 힘둘지만 어찌어찌 해볼만은 함

Wcs유럽 북미에서도 간간히 선고기 나옴

농담 안하고 잡금단계는 뭘 해도됨

상대보다 잘하면

집전사올인은 쓸만하다는 평이 아직 많던데

ㄴ잡금말하는게 아닌데

집전사 지금 개쓰레기인데;

-_-
이렇게 따지면 밸런스 토론하는게 의미가 없지
징징 노노 그냥 못해서 진거. 프로레벨로 들이대야 밸런스 가능

그래서 밸런스는 항상 프로 레벨로 이야기하죠

요즘 wcs에서도 많이나옴
김도우 최성훈전에서 두판다 집전사나왓음
다른경기는 못봣는데
이둘만봐도 5경기중 2경기나왔는데
개쓰레기치고는 많이나오는듯

내가 느끼기엔 프로레벨과 그아래 래벨이 그렇게 차이는 안난다고 생각되는데

ㄴ 프로도 프로간 차이가 엄청난데 그 아래레벨과는..

??
전프로도 무시무시한데;
현프로랑 아마랑 차이가 안난다니

프로는 탈그마임
그아래가 그마

피지컬과 멀티태스킹 이런 기술은 차이는 나겠지만, 어쩄거나 프로레벨에서 쓰는건 시간이 지나고 평준화 되어서 그 아래쪽 사람들도 다 씁니다.
예를들어 해병산개. 이거 처음 나올때는 어떻게 쓰냐 어렵다 징징 거렸는데 지금은 다 쓰잖아?

?
님 다이아 산개랑 프로 산개랑 같다고 봐요?
당연히 숙련도 차이가 나는데;

ㄴ 쓰는건 같아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다른게 제일중요한데.... 누구나 다 조성주처럼 플레이한다고 누구나 다 조성주처럼 거신잡을수있나요? 누구나 이승현처럼 교전이 가능한가..

ㄴ 아주 기본적인걸 놓치고 계신거같음

김도우 최성훈??????? 제일 최근에 붙은게 11월인 그 둘 경기가 갑자기 튀어나오네

프로와 아마 그리고 리그유저들 극명하게 차이나는 부분은 멀티테스킹, 그리고 피지컬 인데
이걸 적극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도구(빌드 전략)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같은 레벨과 리그에서는 피지컬과 멀티테스킹 은 비슷한데
그외적인 빌드나 조합 전략 때문에 유불리가 나타날 수 있는거죠

진짜 요 며칠 아무말도 안하고 보고 있었는데 겜알못의 극한인 것 같다

내가 말하는 건 피지컬과 멀티태스킹 그 외적인 부분들임.

아마와 프로는 빌드최적화도 차이가 심한데요같은 빌드 다른 타이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