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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1 20:57:40 KST | 조회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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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가지고 메카닉 징징대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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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이 화염차 슈퍼세이브를 해서 분위기가 잠깐 이승현 쪽으로 넘어왔던 것 뿐이지, 이미 초반에 조성주가 체제에서 앞서고 있었다는 건 간과하는 듯.
이승현이 선못 하는 사이에 조성주는 1병영 트리플이었고, 메카닉 체제를 확인한 것도 화염차 난입 직후였고, 화염차가 잡혔지만 그렇다고 트리플 타이밍이 늦춰진 것도 아니었음. 화염차를 막았으니까 게임을 거기까지 끌고 갈 수 있었던 거지, 그 전까지는 이미 조성주가 이겨가는 타이밍이었음. 거기에 조합도 울감링이었고... 자날 때도 메카닉 상대로 울감링이 정석이었던 적은 없던 것으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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