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당 예~전 자날 초반부터 해봤던 사람이라면 지금의 벨런스는 정말 황금이라는걸 알텐데.. 자날끝물에 시작했거나 군심에서 시작하곤 본인이 못해서 당해놓고 상대종족이 사기라고 징징대는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있구나... 지고나서 내가 왜졌는지를 곰곰히 생각하고 리플보면 아 여기서 잘못했구나 나중에는 여기서 더 잘해봐야지 라는게 보일텐데
그냥 지고나서 분광기 사기 ㅉㅉ 예언자사기 ㅉㅉ 군숙사기 ㅉㅉ 메카닉사기 ㅉㅉ
내 종족 유닛을 왜 너프하냐!! ㅉㅉ
이러고 앉아있네... 본인이 조금 더 연구하고 생각하면 잘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을텐데 님들아 님들이 진짜 노력을 더이상해도 실력이 늘지 않을 최상위권 사람들도 아니고 본인이 상대보다 잘하면 어느유닛이 사기던 내 종족유닛이 너프를 당했던 걍 이길 수 있음
그러는 지금 그마에 테란 111명 저그토스 약 75 명 이렇게 있는 이유가뭐임 테란이 약간 많긴 하지만 저그 토스가 압도적으로 적은것도 아니구만 벨런스가 구린게아니고 님들 손이문제인거임 더 연습하고 노력하면 극복할 문제인데...
아니 내가 남들보다 노력을 더하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건 도둑놈 심보아님? 그 상대가 님을 이기기 위해서 그전에 져오면서 생각하고 연습한 시간을 왜 생각못하고 본인이 지고나서 아 노답이네 ㅉㅉ 이런 발상은 어디서 나올수 있는거임?
나이가 어려서 관종이라그런가 애임 중2병? 아니면 그정도 노력도 못하는사람인거임? 저렇게 징징댈때 가서 어제한 프로리그 경기나보고오셈 배울점 졸라 많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