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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0 20:06:24 KST | 조회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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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에 대해 제대로 알아둬야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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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치즈가 유행할 때도 치즈러쉬라는 건 경기초반부터 끝낼 때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서 가는 계획된 빌드라는 것. "어? 이때 가면 밀 수 있겠다! 치즈 가자!" 해서 치즈가면 누가봐도 테란이 유리한 상황아니면 못 뚫음. 상황이 궁해서 쥐어짜기로 치즈를 치면 그건 사실 상 요행을 바라는거나 마찬가지라 토스가 방심하지 않은 이상 뚫기 힘듬.
김지성 치즈는 계획된 치즈이기는 하나 어설퍼서 막힌거고,
이신형 치즈는 어쩔 수 없는 치즈라서 원래 막힐 가능성이 높은 치즈였던거고,
물론 둘 다 공통적으로 발교전을 했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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