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투견(레이너특공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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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0 19:40:37 KST | 조회 | 211 |
제목 |
요즘 조성주가 프로토스전에서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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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정찰을 해서 상대방이 무슨 전략을 하는 건 아닌지 맵 곳곳에 일꾼 정찰을 보내 기민하게 파악한다.
2. 그게 아니면 자신이 선공으로 전진 병영 사신이든 뭐든 날빌 카드를 꺼내든다.
3. 의료선 2기 이상이 갖춰지면 해불로 거신 따먹기 업적을 달성한다.
4. 거신 따먹기 업적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3~4방향 견제로 프로토스가 함부로 본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
5. 그 사이에 자신은 멀티 하나를 더 늘리고 유령과 바이킹을 갖춘다.
6. 결국 견제를 당해서 못 참고 내려오는 프로토스에게 유령과 바이킹으로 반갑게 맞아준다.
7. 그리고 GG를 받아낸다. 어때요, 참 쉽죠?
문제는 다른 테란들은 3번에서 이미 GG라는게(...) 여기서 살펴볼 수 있는 것은 조성주는 치즈 따윈 하지 않습니다. 그러고도 이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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