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싫은건가

아니면 두려운건가

 

무슨 역병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들 입장에선 그냥 재미가 없는거

ㅇㅇ;;자날때 스 2 이미지가 이미 너무 무너져서.. 불곰만 뽑으면 게임이 끝난다는 등... 사신만 뽑으면 게임이 끝난다는 등...... 처음부터 좀 밸런스가 맞게 나왔다면 이 정돈 아니었을 텐데.....

처음에 밸런스 맞아 나오기는 불가능이었던것 같음
완전 처음 나오는거다보니...

스원도 그렇게는 안나왔음 ㅋㅋㅋ..사실 사람이라는게 그냥 냅따 비교하려는 성향이 있어서인지 과거의 자기가 하고 있던 게임 상태는 생각 안하고 지금의 게임과 이제 막 나온 게임을 비교해버리니

이미 스1 이 있는 상황에서 스2가 나오는대 스1 하던 사람들은 이거 밸런스 망이라고 하면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해보려던 사람도 7만 원대 돈을 내고할 사람도 안 하게 하는 효과라고 생각됨..

그냥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