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캠페인은 RPG같애;

난 캠페인하면서 이런 느낌을 내내 지울수가없었음

자날은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군심은 저그키우기, 캐리건 키우기 이런 느낌; 왠지 초딩게임하는 느낌을 받았음 

전작 스타1은 뭔가 어두운 느낌? 삭막한 느낌? 이런 분위기가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었는데.. 공유때 이런 분위기가 연출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pg 같은 게임이라 초딩같다는 건 좀 아닌듯.. 저나 주변인들은 자날보다 재밌게했는데

ㄴ 뭔가 게임에 진지한 설정이 없고 캐리건과 아이들이 아군을 섭외하고 흡수하면서 행성을 털러다닌다 이런줄거리라 빠져들기 힘들었던거 같음

애써 의도하지 않아도 암울한 결말이 충분히 예상되는 공유 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