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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4 21:58:42 KST | 조회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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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때 연맹팀은 해외팀 연합 필수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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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옴
MVP : 강호아재만 믿고 가는 상황. 해병왕은 이제 패병왕인듯... 실질적 용병은 송현덕이 끗
삼성(연맹팀은 아니지만 엔트리가ㅜㅜ) : 돌의 연패 재개. 단 백동준이 살아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여긴 협회팀이라서 연합은 좀 어려울 듯.
프라임 : 에이스가 있긴 있는건가...
스타테일 : 원이삭...ㅠㅠㅠ 그래도 판독좌 리녹(+관초원) 있어서 최악은 면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
마침 해외팀 선수들도 프로리그 참가 원하는 경우도 있어보이고...
3라운드도 이런 식으로 강팀강 약팀약이면 프로리그 흥행 어려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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