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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4 19:07:26 KST | 조회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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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아재에게 팀의 운명이 달려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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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과 건곤일척의 승부가 되겠군..
사실상 프로리그 기계와 개인리그 기계의 대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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