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장 수호물 쓸 상황 별로 안나오던데

싸이클론 무서워서 예언자 뽑는거 자체의 리스크가 상당해서 정지장수호물은 커녕 예언자 뽑기도 애매해요.

경기나 갠방보면 예언자 5기만 되도 무한 정지장 수호물 걍 이동경로마다 다 깔아둠.

프저전의 경우 그러면서 200모으고 저그가 한번 걸려주면 분열기 여러기 가져가서 게임 5초만에 끝남

ㄴ예언자 5기에 분열기 여러기 뽑을 상황이 쉽게 나오기 어려워요.
서로 빡겜 안했을때나 가능한 상황 같은데.

분열기는 천천히 모아도 됨.
예언자가 핵심인거 같던데... 그리고 예언자도 초반부터 엄청 많을 필요 없음. 좀 타이밍 빨라진 밤까마귀같은 유닛

프저전에선 수호물로 시간벌어지니까 충분히 가능한 것 같음
테란전에는 선불사조가 사이클론 극카운터기 때문에 그렇게 맞물리면 예언자 한두기 뽑을 여유가 없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