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궈랑 겜하면 아무리 잘하는 게이머라도 하향평준화 될거같음..

뭐 자기관리 빡센 선수들은 다르겠지만 한국인들 사이에서 긴장된 상태로 빡시게 겜하는거랑 외궈들 사이에서 느슨해지는거랑 

 

차이 엄청 클거같은데

 

이번에 이예훈 선수도 그슬 진출하고 인터뷰에서 그런 이유때문에 한극으로 되돌아왔다고 언급했었고....

 

이제동이 게임 감만 찾으면 다시 최정상 찍는거 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는데 외국생활 하면서 외국인들이랑 겜하면서

 

감을 찾을 수 있을지 ㅠㅠ 기대반 걱정반 되네요 

북미에선 한국서버 래더하기 큰 무리 없어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