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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2 13:23:47 KST | 조회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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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영호를 보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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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년쯤의 황제를 보는 느낌이랄까..
E스포츠계의 얼굴이자 간판으로서 팬들이 계속 부활을 원하는
그때도 황제는 가을만되면 귀신같이 결승에 올라가셔서 감동의 골마를 획득하셨었는데
지금의 이영호도 뭔가 그런느낌. 지고있지만 사람들은 계속 기대를 하게되는
아직 공허의 유산까지 남아있으니 양대리그에서 트로피 한번 들면 좋겠음. 정명훈이랑 같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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