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 주요 테란이라 할만한 선수들이

CJ 정우용 조병세

진에어 조성주 김도욱

T1 이신형 조중혁

삼성 노준규 김기현

KT 이영호 전태양

프라임 최병현

MVP

스타테일 김영일

그외 문성원 최지성 등등 있는데

 

해외 쪽에서 온 테란들도 최근 전체적으로 부진하고 MMA는 기복이 심하고

 

정우용은 주성욱이 상대였긴했는데 너무 일방적으로 깨진 느낌. 조병세는 김민철 상대로 선전은 했는데

 

이신형은 한지원과 또 하나의 인간상성을 만드는듯  조중혁은 조금 더 지켜봐야할거같고

 

KT 테란들도 성적이 그닥이고

 

진에어는 조성주가 독보적인데 김도욱은 프로리그 기계처럼 되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