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커뮤니티 통해 느끼는 자날부터최대팬덤&군심이만든최대팬덤.txt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러번 직관과 커뮤니티 반응 그리고 해외관중 반응 그리그 해외사이트 반응을 통해 느낀

국내에 죽지 않는 팬들이 있어왔음을 봐왔는데

 

자날은 임재덕,정종현같은 지금은 볼수없는 선수 그리고 은퇴한 선수를 빼면(아니 빼고도...)

 

장민철,문성원,이정훈 이 팬덤은 성적이 어떠하든 진짜 꾸준하고 이 선수를 사랑하고 이 선수의 승리때 단합되고

함성을 지르고 응원하러 오는 분들이 계속 계시더라고요..흥행요소

 

그리고 군심은 조성주 선수가 진짜 압도적으로 팬하고 응원과 함성이 장난 아니고 그리고 제가 팬하고 있는 뽂느님도

장난 아님 특히 관계자분들과 커뮤니티의 사랑을 무진장 받고 계십니다  그리고 김유진선수도 제가 예상했던거 만큼은

아니시지만 장난 팬들이 많고요

 

 

 

그 외에 최성훈,이승현 같은 선수들이 있네요

깜빡하고 백동준 선수를 뺐네요 백동준 선수도 조성주 선수가 워낙에 치고올라갔지만
반응 좋으십니다..단 현장이 커뮤니티 만큼 팬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이승현은 글로벌 파이널 우승 이후부터 온갖 기념일에 팬들의 조공이 끊이질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