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인기도 이때만큼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영광의순간들.jpg

김원기-임재덕-장민철 우승자 나온 3연속 대흥행 오프시즌 결승전!!

 

임재덕 우승의 오픈시즌2

 

 

장민철 우승의 오픈시즌3

 

김원기 우승의 오픈시즌 1

 

결과적으로 오픈시즌은 다 흥함 ~~

 

 

 

 

그리고 글로벌  e스포츠팬 최대결집이자 제일큰관중의 스2대회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존박의 눈물의 e스포츠팬

관련 발언이 인상적이였죠 개인적으로 스2흥행의 감동으로는 최고였던 2011 애너하임 gsl결승전!!

지금도 생생하다 ㅠㅠ.....

 

 

 

 

 

 

그리고 2011 스2대흥행 년도의 절정을 마무리해줬던 2011블컵 결승전 박수호vs문성원 결승에 스코어도 4:3이라 경기내용도

최고였고 저 이어진 관중들좀 보세요 진짜 스2영광에 순간엔 문성원선수가 함께했을때가 많은듯

 

이때도 개감동

 

 

 

 

 

그리고 gstl 최고의 대회였던 2012 gstl 라스베가스 결승전 글로벌e스포츠팬의 총결집 2탄이였음!!

경기도 진짜 재밌었고 프라임 팬이라면 잊을수 없는 결승 이 대회를 보면 gstl위상이 엄청 크다고 생각하실듯

 

 

라스베가스때 난리였는데 ㅋㅋ

정-전

gstl 이때 스타테일하고 프라임하고 감정싸움 장난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스투야 아프지마...

그리고 스2디오...

역사적인 첫번째 핫식스 gsl은 없네요 쩝

4강3테 4강3테 4강2테 테란들이 날뛰던 시기...

박수호 정민수결승전에 정민수가 플엑에 와서 미리 스토리구도도 만드는...
초야랑 정민수 합작으로 정민수아이디 자작해킹까지 했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