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5-04-10 21:29:13 KST | 조회 | 78 |
제목 |
마치 태사도우의 광탈소식을 들은것과 같은 느낌이다.
|
나의 시노자키 아이가
이렇게
떠나가는건가
아
아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