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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아르노르
작성일 2015-04-08 18:09:04 KST 조회 201
제목
1라운드 포시 때 진에어 팬들은 꽤나 위기감을 느꼈지

원래 이승현은 토스로 족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고 진에어에서 그 역할 제일 맞는게 김유진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때 저그전이 진짜 개망이어서 조성주 꺾이면 이승현한테 올킬당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많았음

지각패로 의미없어졌지만 CJ, SKT랑 다르게 진에어 라인업이 저그 잡을 카드가 너무 적었거든 (실제로 결승에서 박령우에 쓸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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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무전신현 (2015-04-08 18:09: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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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실제로 1라운드에서 이승현하나한테 테란라인이 박살났었죠. 그래서 진에어가 힘들겠다는 평이 많았고 하지만
아이콘 Lupinus (2015-04-08 18:10: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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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당시엔 몰수패 여파가 그 어느팀 못지않게 강력했다고 봄
진에어가 이기길 바랬지만 마음속으로는 이승현이 못해도 2~3킬은 당연히 할 거같은 뉘앙스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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