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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08 18:09:04 KST | 조회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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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포시 때 진에어 팬들은 꽤나 위기감을 느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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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승현은 토스로 족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고 진에어에서 그 역할 제일 맞는게 김유진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때 저그전이 진짜 개망이어서 조성주 꺾이면 이승현한테 올킬당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많았음
지각패로 의미없어졌지만 CJ, SKT랑 다르게 진에어 라인업이 저그 잡을 카드가 너무 적었거든 (실제로 결승에서 박령우에 쓸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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