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케리건이 배신당할 당시 태사다르는 테란한테 적의가 없었음

태사다르는 처음부터 차우 사라 행성 정화에도 반대했었고

 

듀크가 자신의 함대로 자신들의 식민지이니 물러나 달라고 했을때

 

차마 자기 종족들을 지키겠다고 하는 함대를 공격할수가 없어서 후퇴

 

타소니스 건도 저그는 죽여야하는데 엄한 테란은 건들이기 싫어서 우유부단하게 명령된거고.. 

그럼 테란 언플에 자위질 한거였네

사실상 멩스크의 정치 수단으로 이용됬다고 할수도 있음. 다만 저게 태사다르를 마냥 나쁘다고 할수는 없음. 저런 토스가 별로 없었으니까. 애초에 태사다르가 없었으면 사라 행성들은 그냥 학살 당했을거임. 그나마 태사다르가 피난이 끝난후에 행성정화를 함

몇억명을 가지고 정치놀음을 했음. 이러니 테란 연합이랑 멩스크가 곧 죽어도 개씹쓰레기라는거 사실상 아서스보다도 더한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