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자치령이 발키리의 기술력을 도입해서

망령이랑 같이 굴렸었어요. 물론 발키리가 UED 고유의 병기는 맞는데 소설에 보면 발키리와 망령이 퇴역하지 않고 자치령이 그대로 굴리는 장면도 묘사 됩니다. 자치령이 UED의 기술력을 도입해서 발키리를 만든 게 맞구요. 자치령이 의무관을 굴리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발키리를 자치령 식으로 재해석 해서 새로 만든 게 바이킹이구요.

결국엔 퇴역기임.

발키리를 재해석한게 바이킹이에요?? 골리앗 대체개념인줄알았는데

맞음
바이킹 공대공 특화 개념은 발키리에서 가져왔고
대공 전투력은 골리앗에서 가져온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