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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06 15:45:49 KST | 조회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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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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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말 못한게
초6부터 고1까지 열심히 해오다가 고1때 취업과 선생님이 프로게이머는 작년 사건때메 이제 힘들꺼라고 다른 길을 찾아보라 라는 말 듣고 처음으로 겪는 시련이라 패닉상태로 1년 반쯤을 스타2 손도 안대서 많이 죽었습니다...
음..... 핑계이군요..
일단은 이번년을 불태워서 도전해 보고 정 안된다 하면 20살이나 21살에 군대갔다가 그때도 기회가 오면 다시 도전하고 안되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뭐라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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